클래식 산책
차분한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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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리님.
무지무지 더운 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달라스에 진정한 여름이 왔다는 증거겠지요.
더위때문에 더욱 지치고 힘든 가운데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근사한 장소에서 여유있게 클래식 음악을 듣는다면 얼마나 좋을까하구요.
예리님의 방송을 듣는것도 좋겠지요.
클래식산책은 더운 여름에 시원한 곳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좋은 음악을 즐길수있게 해줍니다.
오늘 들은 음악을 클산 가족과 함께 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신청합니다.
쇼팽의 nocturne no 9. maurizio pollini 가 연주한것으로 듣고 싶어요.
쇼팽의 야상곡을 들으면서 더위도 잊고 여유를 느끼면 좋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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