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달도,,

모님 1 1,393
늦은 밤 선잠에서 깨어
현관문 열리는 소리에
부시시한 얼굴

아들 밥은 먹었느냐
피곤하니
쉬어야겠다며 짜증 섞인 말투로
방문 휙 닫고 나면

들고 오는 과일 한 접시
엄마도 소녀일 때가
엄마도 나만할 때가
엄마도 아리따웠던 때가 있었겠지

그 모든 걸 다 버리고
세상에서 가장 강한 존재 엄마

엄마로 산다는 것은
아프지 말거라
그거면 됐다

어느날 가요 가사가 문득 생각이 났다
엄마로 산다는 것은,,

예전 엄마들은 지금 보다도 더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어떻게 굳굳히 살아 오셨나?

이제는 다시 엄마, 또는 부모님이  되여서 살아가시는 애청자님들
더욱 강건 하시기를 바라면서
8월달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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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님
신청곡 입니다
* 이루마 ;  river flows in you.
* Nessun Dorma(공주는 잠못이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