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track

Title

Artist

올해 1분기 DFW 주택 거래율, 휴스턴 지역에 뒤져

Written by on April 21, 2022

올해 1분기 DFW 주택 거래율이 휴스턴 주택 거래율보다 낮게 조사됐습니다. Texas Realtors의 새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텍사스의 평균 주택 가격은 32만5천달러로 이는 작년(2021년)보다 18.6% 더 오른 수준입니다. 신한나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1분기 휴스턴(Houston) 지역 주택 거래율이 DFW 지역 거래율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Texas Realtors에 따르면 올해 1분기 DFW 지역 부동산 중개 시장을 통해 2만 2409채의 주택이 팔려 나갔으며 이는 작년 동분기보다 겨우 0.5% 오른 수준입니다. 이에 비해 휴스턴 지역에선 일년 전보다 무려 10.4% 오른 2만4천596채가 매매됐습니다. DFW 지역에선 주택이 평균 37만 6500달러에 거래됐고 이는 작년 동분기보다 21.5% 오른 가격입니다. 

 

주택 거래율이 DFW 지역보다 더 높은 휴스턴 지역의 평균 주택 가격은 조금 더 낮은 32만 1600여달러를 기록했고 이는 일년 전보다 16.7% 오른 가격입니다. 샌안토니오(San Antonio) 지역의 동분기 평균 주택 가격은 30만 9000달러였고 어스틴(Austin) 지역의 평균 주택 가격은 50만달러였습니다. 

 

또 DFW 지역의 주택들은 시장에 나온 지 평균 28일만에 매매 계약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텍사스 A&M 부동산리서치센터(TRERC)의 짐 게인스(Jim Gaines) 리서치 경제전문가는 텍사스의 주택 구매자와 판매자들은 10년간 주택가격에 대해 높은 기대를 해왔고 계속 기대하고 있지만 주택가격이 정점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모기지 이자율이 올해 내내 상승할 것이고 여기에 공급난이 겹치면 주택 거래 속도와 거래율이 조금 더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신한나 기자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urrent track

Title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