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뉴스
달라스 러브필드 공항에서 이민세관단속국, ICE와 관련된 항공편 운항이 중단됩니다. 수개월간 이어진 주민들의 항의와 관련 조사 끝에 나온 조치로, 이민 단속 항공편을 둘러싼 논란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공항에서 관련 항공편에 서비스를 제공해 온 민간 항공 서비스 업체 시그니처 에비에이션(Signature Aviation)은 달라스시에 지난 10월 1일부터 해당 항공편 운항을 중단한다고 통보했습니다. 그동안 이민자 권익 단체와 지역 주민들은 […]
텍사스주가 학교 도서관에 비치되는 책에 대한 학부모의 감독 권한을 강화했지만, 실제 참여는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제정된 새로운 주법에 따라 북텍사스 일부 교육구는 학부모가 참여하는 학교 도서관 자문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이 위원회는 도서관에 새로 들여올 책을 검토하고, 부적절하다고 판단되는 도서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일부 위원들은 학부모들의 관심과 참여가 예상보다 적고, 특정 도서에 대한 […]
달라스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친자 확인을 위한 DNA 검사 결과를 조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게리 앨튼 매튜스 주니어(Gary Alton Matthews Jr.)는 여러 여성과의 사이에서 자녀를 낳은 뒤 친자 관계를 부인하며 양육비 지급을 둘러싼 법적 분쟁을 벌여왔습니다. 이 가운데 한 여성인 케이틀린 모리스(Kaitlyn Morris)는 매튜스가 DNA 검사를 조작할 가능성이 있다고 법원에 경고했지만, 자신의 주장이 […]
그렉 애벗 주지사가 내년 주 의회에서 데이터 센터 규제 법안이 통과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산업의 성장으로 데이터 센터 건설이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전력과 물 사용량 증가, 인근 주민들의 피해를 둘러싼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애벗 주지사는 데이터 센터가 지역 전력망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 관련 시설이 필요한 인프라 비용을 부담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센터는 인공지능 […]
달라스 경찰 노조 전 회장이 연루된 교통사고로 20대 여성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부실 수사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3월 달라스 노스웨스트 하이웨이에서 길을 건너던 25살 아티아나 워싱턴(Atianna Washington)이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사고 차량에는 당시 달라스 경찰 노조 회장이었던 하이메 카스트로(Jaime Castro)가 타고 있었습니다. 카스트로는 사고 직후 자신의 여자친구가 운전했다고 진술했지만, 이후 이 진술이 거짓이었던 […]
포트워스 남서부 벤타나 지역에 수돗물을 끓여 사용하라는 공지가 내려졌습니다. 포트워스시는 지난 14일 벤타나 급수 펌프장에서 발생한 정전으로 수압이 기준치 아래로 떨어져, 예방 차원에서 이번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수압이 낮아지면 수도관 안으로 유해 세균이 유입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벤타나는 벤브룩과 인접해 있지만, 벤브룩시와 벤브룩 수도당국의 급수 지역은 이번 조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해당 주민들은 마시거나 요리하고 얼음을 […]
AT&T가 10억 달러가 넘는 새 본사 건설을 올해 말 시작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새 본사는 달라스 도심에서 플래이노로 이전할 예정으로, 북텍사스 지역의 대규모 기업 투자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텍사스 주 정부에 제출된 건설 관련 서류에 따르면, 새 본사 건설은 오는 12월 시작해 2029년 3월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사업에는 여러 개의 사무실 건물과 주차장, 전력 시설 등이 […]
북텍사스에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교차로 24곳이 공개되면서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텍사스주 교통안전국, TxDOT 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9월 달라스·포트워스를 포함한 북텍사스 16개 카운티에서는 하루 평균 약 32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대표적으로 달라스에서는 I-35이스트와 SH 183이 만나는 구간, I-35이스트와 Spur 366 교차 구간, 그리고 I-635와 스킬먼 스트리트 일대가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교차 지점으로 꼽혔습니다. 교차로에서는 […]
태런트 카운티의 투표소 92곳을 복구해 달라는 요청이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투표소 축소가 흑인과 히스패닉, 저소득층 유권자들의 투표 접근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관련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달라스 모닝 뉴스에 따르면, 태런트 카운티 팀 오헤어(Tim O’Hare) 판사는 기존 투표소 92곳을 다시 운영하도록 해 달라는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번 논란은 투표소를 줄이는 과정에서 유권자들에게 미칠 영향이 […]
달라스 업타운 지역 지도자들이 하우드 스트리트 일부 구간의 이름을 ‘익스체인지 플레이스’로 변경하려는 움직임을 다시 추진하고 있습니다. 텍사스 증권거래소 본부 이전에 맞춰 달라스를 금융 중심지로 알리려는 취지입니다. 지지자들은 우달 로저스 프리웨이와 해리 하인스 블러바드 사이의 짧은 하우드 스트리트(Harwood St.) 구간을 익스체인지 플레이스(Exchange Place)로 바꾸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이들은 변경 구간이 짧고 주변 교통이나 사업체 운영에도 큰 지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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