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가 주내 공립 대학들이 3년 만에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과정을 마련하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애벗 주지사는 텍사스 고등교육조정위원회에 3년제 학사 과정 도입 방안을 검토하고 구체적인 권고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현재 일반적인 학사학위는 약 120학점을 이수해야 하지만, 새 제도는 이를 약 90학점으로 줄여 졸업까지 걸리는 시간과 학비 부담을 낮추는 방식입니다. 애벗 주지사는 특히 수요가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우편투표 관리 강화 행정명령을 둘러싼 법정 공방이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다시 격화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24개 주와 워싱턴DC는 26일 연방우정국, USPS를 상대로 새로운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번 소송은 USPS가 최근 발표한 새 규칙을 직접 겨냥하고 있습니다. 새 규칙은 각 주가 우편투표용지를 발송하려면 추적 가능한 바코드가 포함된 봉투 디자인에 대해 연방정부 승인을 받고, […]
달라스 카운티에서 홍역 확진 사례가 확인돼 보건 당국이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달라스 카운티 보건국에 따르면, 홍역에 감염된 주민 한 명이 전염력이 있는 기간 동안 알렌과 페어뷰, 프리스코 지역의 여러 장소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장소를 같은 시간대에 방문했던 주민들은 홍역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보건 당국은 홍역이 전염성이 매우 강한 질병인 만큼, 노출 가능성이 […]
제주 장기 실종사건을 경찰이 허위로 종결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정부와 경찰 지휘부가 대국민 사과에 나섰습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경찰 지휘부 회의를 열고, 제주 실종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전국 장기 실종사건 전수 점검을 지시했습니다. 특히 전국 경찰관서가 담당하고 있는 장기 실종사건도 다시 살펴보고, 비위나 부적절한 업무 처리가 확인될 경우 엄중하게 책임을 물으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
북텍사스 전역에서 덥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위험이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 국립기상청은 낮은 습도와 강한 바람, 마른 초목이 겹치면서 작은 불씨도 빠르게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달라스 카운티를 포함한 여러 지역에서 야외 소각 금지 조치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담배꽁초를 완전히 끄고, 마른 풀밭에 차량을 세우거나 트레일러 체인이 도로에 끌려 불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