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F·M·J 비자 신청자, 인터뷰 일정 수시로 체크해야”
Written by on June 2, 2025

미 국무부가 유학과 연수 비자 신청자에 대한 SNS 검증 강화를 추진하며 일부 비자 인터뷰가 일시 중단된 가운데, 현재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태미 브루스 국무부 대변인은 29일 브리핑에서 “비자 신청은 계속 가능하며, 정기적으로 인터뷰 일정을 확인하라“고 안내했습니다. 현재 비자 발급 절차는 신청과 인터뷰로 구성돼 있으며, 일부 인터뷰가 지연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앞서 폴리티코는 국무부가 F·M·J 비자 신청자의 신원 검증 강화를 위해 각 공관에 비자 인터뷰를 일시 중단하라는 지침을 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브루스 대변인은 “인터뷰 중지는 오래 가지 않을 것“이라며, “공관이 지침을 반영해 처리 방식을 조정하면 예약은 곧바로 재개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마코 루비오 장관이 중국 유학생 비자 취소 방침을 밝힌 데 대해 브루스 대변인은 구체적 기준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그는 “중국 공산당이 미국 대학을 악용해 군사력 강화나 정보 수집을 시도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K NET Radio.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