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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국·일본 등 무비자 입국 1년 연장… 내년 말까지 유지

Written by on November 3, 2025

중국이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주요 국가에 대한 무비자 입국 조치를 내년 말까지 1년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3일, 올해 말 종료 예정이던 무비자 조치를 2026년 12월 31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한국과 일본을 포함해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32개국,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오만 등 중동 6개국, 호주·뉴질랜드, 브라질·칠레 등 중남미 5개국 등 총 45개국을 대상으로 합니다. 


또한 스웨덴이 새롭게 무비자 대상국에 추가됐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국가의 일반 여권 소지자는 비즈니스, 관광, 친지 방문, 교류, 경유 등의 목적으로 최대 30일간 중국에 체류할 수 있습니다. 


중국은 지난해 11월부터 내수 진작과 대외 교류 확대를 위해 무비자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왔으며, 한국은 그때 처음으로 대상국에 포함됐습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번 조치가 “고수준의 대외 개방과 인적 교류 확대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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