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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사무총장 “러, 북한·중국·이란과 협력해 장기 대립 준비”

Written by on November 6, 2025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 사무총장이 러시아가 중국과 북한, 이란 등과 협력해 세계 질서를 흔들려는 장기 대립에 나서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뤼터 사무총장은 11월 6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나토 산업 포럼에서 “러시아는 홀로 세계의 규칙들을 약화하려고 노력하는 게 아니다”며 “중국, 북한, 이란 등 다른 국가와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그들은 분명히 장기적 대결을 준비하고 있다”며 “우리가 직면한 위협은 일시적이 아닌 지속적인 현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뤼터 사무총장은 특히 “러시아의 위협은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도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러시아는 앞으로도 유럽과 세계를 불안정하게 만드는 세력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나토의 방위 산업이 이에 대응해야 한다며 “이제는 러시아보다 더 많은 탄약을 생산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나토 회원국들이 2035년까지 국내총생산(GDP)의 5%를 국방비로 지출하기로 한 결정을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 평가했습니다. 이에 대해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는 “러시아와 중국은 국제법을 준수해왔다”며 즉각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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