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터런스 데이, DFW 곳곳서 참전용사 기리는 행사 열려
Written by on November 11, 2025

달라스에서는 오늘(11일) 베터런스 데이(Veterans Day,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참전용사들을 기리는 행사가 열립니다.
미군 복무자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념하는 연방 공휴일로, 올해도 달라스-포트워스 일대 여러 도시가 참여합니다. 달라스 도심에서는 오전 11시, 케일리 플라자에서 기념 퍼레이드가 열리며, 현역 군인과 예비군, 고등학교 밴드가 함께 행진합니다.
포트워스 스톡야즈에서는 무료 입장 행사가 진행되고, 베테랑들을 위한 특별 음악회와 깃발 게양식이 마련됩니다. 또 플래노와 어빙, 알링턴 시청 앞에서는 감사 헌화식과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이 열립니다.
달라스-포트워스 국립묘지에서는 묘비마다 헌화용 리스를 올리는 ‘리스 어크로스 아메리카(Wreaths Across America)’ 캠페인이 진행되고, 지역 교회와 단체들도 감사 예배를 준비했습니다.
한편, 연방 셧다운 여파로 일부 연방 주관 행사는 취소됐지만, 시민들은 올해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조용한 감사와 추모의 시간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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