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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밤, 충격의 총격…달라스 고교 미식축구 선수 체포

Written by on December 23, 2025

달라스에서 주 챔피언십 우승의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고교 미식축구 선수의 총격 사건이 발생해 지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달라스 경찰에 따르면, 사우스 오크 클리프 고등학교 미식축구 선수 자비에르 메이필드(18)는 지난 토요일 밤 9시 30분쯤 달라스 놀 릿지 드라이브 인근 주택에서 팀 동료의 목 부위에 총상을 입힌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메이필드가 경기 후 동료 선수들과 방 안에서 시간을 보내던 중 소총을 부주의하게 다루다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그는 치명적인 무기를 사용한 가중 폭행 혐의로 달라스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됐습니다. 


체포영장 진술서에 따르면, 현장에 있던 다른 선수는 메이필드가 “안전장치가 켜져 있다”고 말했지만 곧 총성이 울렸다고 진술했습니다. 피해 선수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만 전해졌습니다. 


이번 사건은 사우스 오크 클리프가 리치먼드 랜들을 꺾고 5A 디비전 II 주 챔피언십을 차지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벌어졌습니다. 


해당 학교는 최근 수년간 텍사스 고교 미식축구 역사에 남을 성과를 이어가던 중이어서, 이번 사건이 남긴 여파는 더욱 크게 번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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