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어 교육구 경찰관, 학생과 부적절한 관계 혐의로 체포
Written by on January 15, 2026

생어 교육구(Sanger ISD)에서 근무하던 한 경찰관이 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혐의로 최근 체포됐습니다.
경찰과 학교 관계자들에 따르면, 덴튼에
거주하는 이스라엘 데멜로(26세)는 학생과 비정상적·부적절한
연락과 관계를 가진 정황으로 수사를 받아왔습니다. 조사 결과가 확인되면서 체포 영장이 발부됐고, 해당 경찰관은 구속된 상태입니다.
학교 측은 즉시 이 경찰관을 직무
정지시켰으며, 사건의 전말을 파악하기 위해 법 집행 기관과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교육구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학생과 교직원, 교육구 내 안전
문제와 신뢰 문제를 동시에 제기하며 지역 사회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학부모와 학생들에게는
교육구가 제공하는 상담 서비스와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라는 안내가 나왔습니다.
당국은 추가 수사가
진행 중이며, 사건 관련 정보는 법적 절차와 학생 보호를 고려해 제한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생어 교육구와 경찰 당국은 앞으로 재발 방지와 학생 안전 강화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은 학생과 학교 공동체의 안전, 그리고 교직원과 법 집행관의
책임 문제를 다시 한번 환기시키고 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K NET Radio.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