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미·이란 휴전 연장 요청설 부인…협상은 ‘생산적 진행
Written by 675260pwpadmin on April 16, 2026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백악관이 휴전 연장 요청설을 공식 부인했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15일 브리핑에서 “미국이 휴전 연장을 요청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협상이 현재도 생산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양국은 지난 7일 2주간 휴전에 합의했으며, 휴전은 오는 21일 종료될 예정입니다. 추가 연장 가능성은 거론되고 있지만 아직 확정된 내용은 없는 상태입니다. 미국과 이란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1차 협상을 진행했지만 뚜렷한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백악관은 파키스탄이 이번 협상의 핵심 중재자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유가 상승과 관련해 백악관은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막기 위한 과정에서 나타난 일시적 현상”이라며, 협상이 마무리되면 안정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 세금 신고 평균 환급액은 약 3천400달러로 전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 정책 효과라는 설명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해 세금 감면 관련 일정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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