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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K-콘텐츠' 제작지원 69편 선정…246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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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22년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지원사업 공모에서 69편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지원사업은 지난해보다 100억 원 증가한 246억 원 규모로 추진한다.
부문별 사업 규모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특화 콘텐츠 113억 원(13편), 지상파·케이블·종편 등 방송 미디어용 콘텐츠 54억 원(23편), 증강현실(AR)·가상현실 등을 활용한 신기술기반 콘텐츠 32억 원(10편), 숏폼·미드폼 등 뉴미디어 콘텐츠 24억 원(15편), 방송 포맷 22억 원(8편)이다.
OTT 특화 부문에서는 '딜리버리맨', '남이 될 수 있을까', '위기의 X : 아재니까 아프다' 등 드라마 6편과 연애 리얼리티 예능 '사내연애', 추리 게임쇼 '데스크탑', 다큐멘터리 시리즈 '하이틴: 우리가 춤추는 시간' 등이 선정됐다.
신기술 기반 부문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컬러로 보는 해방 한반도', 메타버스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버츄얼 가요톱10' 등을 지원한다.
방송 미디어용 부문에서는 배우 김혜수가 20년 만에 출연하는 사극 '슈룹', 한류스타 송중기 주연의 '재벌집 막내 아들' 등 7편이 뽑혔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외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무증상 감염자의 경우에는 5일간 격리를 권고하고 있으며, 격리 기간이 끝난 뒤에도 추가로 5일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 백신 미접종자와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지난 사람도 확진자 접촉 후 5일간 격리한 뒤 추가로 5일간 마스크를 쓸 것과 격리할 수 없는 상황이면 10일간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행 항공편에 탑승하기 전 1일 이내에 (백신 접종 상태와 관계없이) COVID-19 바이러스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비행기 탑승 전에 항공사에 음성 확인서를 제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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