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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주연 정치풍자 시트콤 '청와대 사람들', 5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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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제작사 에이스토리는 정치풍자 시트콤 '청와대 사람들'을 오는 5월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청와대 사람들'은 청와대를 배경으로 임기 말 대통령과 그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차인표는 대통령 고한표를, 예지원은 영부인을 연기한다. 이외에도 권소현, 윤병희, 금새록, 정웅인, 정상훈, 이상희, 방주환, 차선형, 홍예지 등이 출연한다.
총 10회로 제작된 '청와대 사람들'은 'SNL 코리아'의 안상휘 CP와 'YG전자'의 김민석 작가가 집필했으며, 영화 '오케이 마담'의 이철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에이스토리는 청와대 본관은 물론 영빈관, 수궁터, 상춘재 등의 세트장은 철저한 고증을 통해 만들어졌다고 설명하면서 "제20대 대통령이 청와대 집무실을 옮김에 따라 '청와대 사람들'에 본의 아니게 다큐멘터리가 가미됐다"고 말했다.
'청와대 사람들' 공개 채널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외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무증상 감염자의 경우에는 5일간 격리를 권고하고 있으며, 격리 기간이 끝난 뒤에도 추가로 5일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 백신 미접종자와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지난 사람도 확진자 접촉 후 5일간 격리한 뒤 추가로 5일간 마스크를 쓸 것과 격리할 수 없는 상황이면 10일간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행 항공편에 탑승하기 전 1일 이내에 (백신 접종 상태와 관계없이) COVID-19 바이러스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비행기 탑승 전에 항공사에 음성 확인서를 제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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