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메시 '판정 불만으로 심판실 난입' 의혹에 MLS "규정 위반 없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DKNET
스포츠 댓글 0건 작성일 26-02-23 17:20

본문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가 LAFC와의 2026시즌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전에서 완패한 뒤 판정에 불만을 품고 심판실에 무단으로 들어갔다는 의혹과 관련해 리그 사무국이 규정 위반은 없었다고 못 박았다.


ESPN 등은 23일(이하 한국시간) "MLS가 메시의 심판실 무단 침입 의혹에 대해 추가 조사를 진행한 결과 메시가 리그 규정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결론 내렸다"면서 "이 문제는 이후 MLS 징계위원회에서 다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마이애미는 2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손흥민의 소속팀 LAFC와 2026시즌 MLS 개막전을 치러 0-3으로 완패했다.


세계적 스타인 메시와 손흥민의 대결로도 관심을 끌며 MLS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은 7만5천673명의 관중 앞에서 치러진 이날 경기에서 메시는 풀타임을 뛰었으나 침묵했고,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88분을 뛰며 전반 38분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선제 결승 골을 도왔다.


그런데 경기가 끝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메시가 동료인 루이스 수아레스가 말리는 데도 화가 난 모습으로 심판진을 따라 들어가려 하는 듯한 장면이 담긴 영상이 나돌았다.


이에 조사를 진행한 MLS는 "메시가 지나간 구역은 심판 라커룸이 아니었으며 출입 제한 구역도 아니었기 때문에 규정 위반이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프로심판기구(PRO) 관계자도 ESPN과의 인터뷰에서 "경기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눈 결과, 메시가 심판 대기실에 들어가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연예 카테고리

스포츠/연예 목록
    롯데 구단 "KBO 결정 즉각 이행하고 구단 내부 논의 진행"한국야구위원회(KBO)가 최근 대만 타이난 스프링캠프 도중 도박장에 출입해 물의를 빚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선수 4명에게 30∼50경기 출전 정지로 중징계했다.KBO는 23일 상벌위원회를…
    스포츠 2026-02-23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가 LAFC와의 2026시즌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전에서 완패한 뒤 판정에 불만을 품고 심판실에 무단으로 들어갔다는 의혹과 관련해 리그 사무국이 규정 위반은 없었다고 못 박았다.ESPN 등은 23일(이하 …
    스포츠 2026-02-23 
    김길리, 계주 이어 1,500m 제패…최민정은 한국인 올림픽 최다 메달 신기록노르웨이, 단일 동계 올림픽 최다 17번째 금메달…종합 순위 선두 굳히기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폐회를 이틀 앞둔 20일(현지시간) 대한민국 선수단이 쇼트트랙 마지막 날 금메…
    스포츠 2026-02-20 
    김길리, 한국 선수단 첫 2관왕…최민정은 동·하계 올림픽 한국인 최다 메달 신기록쇼트트랙 김길리(성남시청)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1,500m에서 우승하며 한국 선수단 첫 2관왕이 됐다.김길리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스포츠 2026-02-20 
    아쉬운 점프·스핀 실수에도 총점 206.68점…"다음 올림픽 욕심 난다"신지아는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
    스포츠 2026-02-19 
    5승 4패·5위로 탈락…스웨덴·미국·스위스·캐나다 4강 진출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세계랭킹 3위 한국은 20일(한국시간)…
    스포츠 2026-02-19 
    19일 예선 마지막 경기서 캐나다 물리치면 4강 자력 진출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예선에서 1위를 달리던 스웨덴을 잡고 준결승 진출 가능성을 키웠다.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
    스포츠 2026-02-18 
    '결승선 1위 통과' 김길리 "안 넘어지려고 네발로 탄 것처럼 자리 지켜"'금메달만 4개' 최민정 "대기록 꿈만 같아"…심석희 "팀원 잘 만난 덕""힘든 과정들을 저희 선수들이 다 같이 잘 버티고 이겨내서 …
    스포츠 2026-02-18 
    일본 피겨 스케이팅 페어의 '간판' 미우라 리쿠-기하라 류이치 조가 대역전극을 펼치며 일본 피겨 역사상 최초의 올림픽 페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미우라-기하라 조는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
    스포츠 2026-02-17 
    이해인 70.07점·신지아 65.66점…일본 나카이 78.71점 선두한국 피겨 여자 싱글 이해인(고려대)과 신지아(세화여고)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각각 9위와 14위에 오르면서 프리스케이팅 진출권을 따냈다.이해인은 …
    스포츠 2026-02-17 
    준결승서 반칙 당한 뒤 어드밴스로 결승 진출…역전과 재역전 속 3위 입상김길리는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28초614의 기록으로 산드라 펠제부르(네덜란드), 코트니 사로(캐나다)에 이어 3번째로…
    스포츠 2026-02-16 
    빙판 밖에서 '관세 전쟁'으로 팽팽하게 날을 세우는 미국과 캐나다가 여자 아이스하키에서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친다.최근 남자 아이스하키 토너먼트 대진표에서 두 나라의 4강 격돌 가능성이 전 세계 하키 팬들의 눈길을 끄는 가운데, 여자 아이스하키에서는 한발 먼저 미국과 …
    스포츠 2026-02-16 
    한국 스키·스노보드에 사상 첫 동계 올림픽 금메달을 안긴 최가온(세화여고)이 협회에서만 포상금 3억원을 받는다.최가온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받아 …
    스포츠 2026-02-13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수원 kt를 물리치고 단독 2위로 올라섰다.정관장은 13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kt를 74-65로 제압했다.직전 선두 창원 LG와의 맞대결에서 패한 정관장은 이날로 26승 14패를…
    스포츠 2026-02-13 
    하프파이프 최가온, 1·2차 시기서 넘어진 뒤 3차 시기서 클로이 김에 뒤집기유일하게 결승 진출한 쇼트트랙 임종언, 남자 1,000m서 역전 또 역전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
    스포츠 2026-02-12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