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열하는 태양~ 뜨거운 여름을 피하고 싶지만, 멀리 떠나기엔 왠지 부담스럽다면 지역 내 멋진 호텔을 이용하는 호캉스 피서도 인기 만점이다.
은근, 멋진 수영장을 가지고 있는 호텔들이 꽤 있다!
고급스런 부대 시설과 수영장, 편안한 서비스까지…
제대로 대접받고 싶은 이들…
|
|
미국도 많이 변했다. 백인이 모든 것을 좌지우지하던 시대가 저물고 있다. 그 철웅 성 같던 백인의 영역에 틈을 만든 사람들 덕분이다.
용기가 있는 사람들, 그들의 용기 있는 도전이 없었다면 변하지 않았을 국가다. 세상을 바꾸는 사람은 능력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도전하는…
|
|
전설적인 기타리스트 ‘산타나’ 콘서트
Santana in concert with The Doobie Brothers
록앤롤(Rock and Roll) 명예의 전당 기타리스트인 카를로스 산타나(Carlos Santana)가 슈퍼내추럴 나우(Supernatural No…
|
|
독립기념일 휴일, 멀리 갈 수는 없고 추억은 만들고 싶은 이들을 위한 굿 포인트 장소.
추억 쌓기에 사진은 빼놓을 수 없다. 연예인 화보 부럽지 않은 사진도 남길 수 있다.
짧은 연휴가 아쉽다면, 이런 곳을 찾아 추억의 사진 만들기도 괜찮지 않을까?
멋진 사진을 남길 …
|
|
김미희- 시인.연극배우 (윤동주 해외 작가상. 성호문학상. 2016 새종도서 문학나눔 작가 선정. 시집으로 -눈물을 수선하다 | 자오선을 지날 때는 몸살을 앓는다)
시인은 언어와 언어 사이를 보이지 않는 쉼표로 채운다. 드러나지 않는 쉼표는 노래가 되고 삶이 되…
|
|
‘초콜릿 칩 쿠키 Chocochip Cookies와 고양이의 별’은 군산남매의 Digital Single이다. 감수성이 가장 예민한 시기에 만든 두 곡은 듣는 이의 마음을 훔치며 감동을 주었던 작품이다.
가수들 운명은 노래를 따라간다고 했던가 군산남매도 그들 마지막 디…
|
|
포트 워스 포스 (Fort Worth's Fourth)
포트 워스 포스는 북텍사스에서 미 독립기념일을 축하해 성대하게 치러지는 가장 큰 규모의 불꽃놀이 쇼이다. 자유를 되찾은 날을 축하하는 이 행사에서는 불꽃놀이와 F-16 전투기 비행 쇼가 열리며, 멕시코 요리 타말…
|
|
DKnet Radio, H마트,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 5회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가 5월의 푸른 하늘 아래에서 펼쳐졌다. 주제는 ‘나에게 영감을 주는 것’이었다.
하얀 도화지를 받아든 아이와 부모 모두 웃음 꽃이 피었다. 아이들의 상상력이 크레파스로 칠해지기 시…
|
|
윈드밀 힐 프리저브(Windmill Hill Preserve)
위치 : 1410 north Duncanville Road, Cedar Hill
코스 길이 : 1.6 마일
코스 형태 : 흙길
윈드밀 힐 프리저브 산책길은 사방이 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자연 토양…
|
|
생생 감동! 뮤지컬 공연 정보
‘휴 잭맨’ 콘서트
아카데미 상 노미네이트, 골든 글로브, 토니상 수상자인 휴 잭맨이 그의 첫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달라스에 온다.
손에서 슉~~ 칼이 나오는 울버린은 잊어라.
휴 잭맨의 재능은 스크린보다 실제 무대에서 200% 피어난…
|
|
생생 감동! 뮤지컬 공연 정보
캐롤 킹 뮤지컬 ‘뷰티풀’
작곡가이자 싱어송라이터. 1960년대 게리 고핀(Gerry Goffin)과 함께 작곡·작사가 팀을 이뤄 다수의 히트곡을 만들었고, 제임스 테일러(James Taylor)와 함께 1970년대 싱어송라이터 흐름을…
|
|
생생 감동! 뮤지컬 공연 정보
돈키호테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기사도 책에 푹 빠진 라만차 마을의 남자가 스스로 기사 돈키호테라 칭한다.
괴짜 기사의 꽈당 모험이 부활한다!
세르반테스의(Miguel de Cervantes) 17세기 걸작 ‘돈키호테’의 영감을 받…
|
|
텍사스의 여름밤은 길다. 기나긴 아이들 방학까지 있는 요즘 하루종일 붙어있는 아이들도 부모들도 괴롭다.
한낮에 나가기엔 뜨거운 햇살이 무섭고, 그렇다고 하루종일 집안에만 있기에 심심하다면
텍사스의 여름밤을 즐길 야외 영화, 공연 한편 어떤가?
무료라 더 좋고, 아…
|
|
달라스 위성도시인 플레이노. 매년 주요 경제 전문지들이 뽑는 살기 좋은 도시에 맨 꼭대기를 장식하는 곳이다. 한인들도 많이 살지만 아시안 인구가 타 도시에 비해 높은 편이다. 뭐하나 부족한 것이 없는 곳이다.
공원도 많고 교통도 원활하고 특히 높은 교육열과 질은 단연 …
|
|
넓고 넓은 광활한 텍사스! 가도가도 저멀리 지평선은 결코 가까이 오지 않는다. 일상 속에 자동차 운전은 필수여서, 차가 없는 라이프 스타일은 꿈꿀 수도 없다.
그래서 텍사스에 살다보면 솔직히 운전이 지겨울 때도 있다. 그러나 기분전환을 위해 가족과 함께 떠나는 드라이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