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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새 예산 수정안 '통과'…'경찰 예산 수정안'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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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Dallas) 경찰 예산 삭감을 둘러싼 시 예산 편성 갈등이 수 개월간 이어진 끝에 지난 23일 경찰 예산 수정안이 포함된 달라스 시 예산 수정안이 통과됐습니다. 소피아 씽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3일, 달라스 시의회를 통과한 시 예산 총액은 38억 달러입니다. 이중 일반 예산으로 배정된 14억 달러 중 5억 달러가 달라스 경찰국 예산으로 최종 편성됐습니다. 약 3분의 1 수준입니다.
일각에선 경찰 예산 삭감을 주장한 이들의 기대에 못 미치는 타협안이란 평가가 나왔습니다. 다만 이번 경찰 예산 수정안에 따르면 2400만 달러의 시간외 수당 예산 중 700만 달러가 삭감됐습니다. 이는 11대 4의 압도적 지지로 가결됐습니다. 또한 이같은 경찰 예산 수정안이 반영된 최종적인 시 예산 수정안도 시의회 예산 심의 시작 12시간여 만에 9대 6의 표결 결과로 통과됐습니다.
한편 이번 시 예산과 관련한 타협안은 경찰 예산 삭감을 놓고 갈등을 벌인 양측 모두로부터 환영 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부 시의원들이 예산안 의결 후 경찰 예산 삭감을 지지하지 않았다고 불만을 표출 했습니다. 또 다른 시의원들은 역시 필요한 시 행정 분야에 예산 배정이 충분히 이행되지 않았다며 불만스련 평가를 내렸습니다. 특히 경찰 예산 삭감을 옹호하는 많은 시민운동가들은 이번 경찰 예산 수정안 통과에 대해 소셜 서비스 개혁을 위한 예산 지출 비중이 너무 적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외에도 이번 시의회 의결 당시 달라스 경찰국의 헬기 보유 예산 지원을 반대하는 의견이 제기됐지만 달라스 경찰국은 헬기 장비가 용의자 추적을 위해 도로 순찰차보다 더 안전하고 유용한 수단이라며 헬기 보유의 타당성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새 예산에는 경찰 예산 삭감이 아닌 다른 부문 예산 삭감을 통해 마련된 3000만 달러가 정신 보건 케어 확대와 홈리스들을 위한 모바일 환경 강화를 위해 배정됐으며 재산세율 감소도 반영됐습니다. 이번 새 예산안은 다음 달(10월) 1일 효력이 발효됩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소피아 씽입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외출할 때는 마스크나 천으로 된 페이스 커버로 코와 입을 가려 주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 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 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특히 주유할 때, 마트에서 카트 손잡이를 잡을 때 주의 하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 시 서로 6피트, 약 2미터의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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