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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연합 감리교회, 10월 첫째주 대면예배 재개 “안전수칙 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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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감리교회(UMC)는 교단 방침에 따라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대면예배를 재개하지 못한 상황이다. 특별히 중앙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이성철), 웨슬리 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주요한)가 속한 메트로 지역(metro district)의 경우 확진자가 많다는 판단 하에 북텍사스 연회 맥키 감독Bishop Michael McKee)은 대면예배 시점을 계속 연장해 왔다.
지난 21일(월) 서신을 통해 교단 차원에서 오는 10월 4일(주일)부터 대면예배를 허락한다는 연락이 왔고, 중앙 연합 감리교회를 비롯한 소속 한인 연합감리교회들은 본격적으로 이를 준비하고 있다.
이성철 목사는 “교회 본당이 1천석인데 거리유지를 감안하면 100명이 앉을 수 있고, 부부가 앉는다고 가정하면 140명이 앉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대면예배가 시작되도 기저질환이 있는 65세 이상은 참석할 수 없고, 교회 학교 대면 예배는 아직까지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중앙연합감리교회는 교회 소식을 통해 “대면예배가 재개될 시 1부와 3부 각각 100명 씩 참석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홈페이지 사용이 익숙치 않은 성도는 속장에게 문의하도록 권했다.
입구에서 발열체크와 손세정을 반드시 하고, 6피트 거리 유지를 위해 좌석에 스티커가 부착된 곳만 앉을 수 있으며, 가족은 함께 앉을 수 있다.
교회 학교 대면예배는 재개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자녀가 있는 성도들은 1부와 3부에 나눠서 참석해주길 권고했다.
또한 대면예배 준비를 위한 예배팀 신청도 받고 있다. 1부와 3부 예배 안내팀과 예배 마친후 방역으로 봉사하기 원하는 성도는 교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웨슬리 연합감리교회 역시 9월 중순부터 대면예배 재개를 위해 임원회를 열고 성도들 의견을 수렴하는 가운데 교단으로부터 대면예배가 가능하다는 연락을 받고, 오는 10월 4일(주일)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 예배를 드리기로 했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외출할 때는 마스크나 천으로 된 페이스 커버로 코와 입을 가려 주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 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 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특히 주유할 때, 마트에서 카트 손잡이를 잡을 때 주의 하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 시 서로 6피트, 약 2미터의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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