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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코에서 '광견병 보균 박쥐' 발견...'주의 및 경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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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코(Frisco)에서 박쥐 한 마리가 광견병 보균체로 확인된 가운데 시 당국이 주민들에게 일상 생활에서 야생 동물과 접촉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강력히 당부했습니다.
프리스코 동물보호소 FAS가 지난 주 초에 확인된 광견병 보균 박쥐와 관련해 지난 주 금요일(18일) 경계령을 발령했습니다. 해당 기관은 지난 주 수요일(16일) 시민 제보를 통해 프레스턴 로드(Preston Road)와 메인 스트리트(Main Street) 근처 땅바닥에서 이상 행동을 보이는 박쥐 한 마리를 발견한 뒤 어스틴(Austin)의 텍사스 주 보건국 관련 기관으로 해당 박쥐를 보내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해당 박쥐가 광견병 보균체임을 확인한 동물보호소는 박쥐가 일반적으로 야행성 동물이긴 하나 일부 개체들이 대낮에 민가에 출몰하기도 한다고 설명하며 주민들에게 가족과 애완동물이 야생 동물과 접촉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습니다.
보건 당국 설명에 따르면 광견병 보균 박쥐는 날지 못하고 방향 감각을 상실해 비틀거리며 날카로운 소리를 내거나 우는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프리스코 경찰국과 해당 시 동물보호소는 광견병의 대인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아프거나 부상을 입은 동물들을 발견하면 동물 보호소의 972-292-6010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갈란드(Garland)에서도 프리스코보다 한 주 앞서 광견병 보균 박쥐 한 마리가 포획됐으며 이는 올해 들어 갈란드에서 발견된 세 번째 광견병 보균 박쥐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외출할 때는 마스크나 천으로 된 페이스 커버로 코와 입을 가려 주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 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 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특히 주유할 때, 마트에서 카트 손잡이를 잡을 때 주의 하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 시 서로 6피트, 약 2미터의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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