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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캐나다 및 멕시코 국경 통제 조치, 10월 21일까지로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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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뉴스 댓글 0건 작성일 20-09-2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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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한 미국과 캐나다 및 멕시코 국경 통제 조치가 10월 21일까지로 또 다시 연장됐습니다. 

 

3국 정부는 국경에서의 비필수적인 여행 및 방문 금지 조치를 다시 한 달 더 연장한다고 지난 19일 발표했습니다. 코로나19에 따른 미국과 캐나다 및 멕시코 국경 통제 조치는 당초 9월 21일 만료될 예정이었습니다. 

 

각국 정부는 코로나 19 방역을 위해 지난 3월 21일부터 관광·쇼핑 등 비필수 여행을 금지하는 국경 통제 조치를 도입해 한 달 단위로 연장해 왔습니다. 다만 무역 운송 통행과 임시 근로자 및 의료 인력 왕래는 계속 허용했습니다.

 

당국자들은 각국의 코로나 19 확산 추이를 계속 지켜보며 국경 개방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캐나다 정부는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 해외여행객 입국 제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데, 미국 시민을 포함한 외국인 중 코로나 19 유증상자는 캐나다로 입국할 수 없으며 캐나다 국민과 영주권자를 포함한 해외 입국자들은 14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합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외출할 때는 마스크나 천으로 된 페이스 커버로 코와 입을 가려 주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 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 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특히 주유할 때, 마트에서 카트 손잡이를 잡을 때 주의 하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 시 서로 6피트, 약 2미터의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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