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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가장 인기 있는 주택 시장, DFW 지역 두 곳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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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주택 시장 두 곳이 북텍사스 DFW 지역에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 플랫폼 오픈도어(Opendoor)의 연구 결과, 카우프만 카운티의 포니(Forney)를 포함하는 우편번호 75126번 지역은 전국에서 6위를, 콜린 카운티의 맥키니(McKinney)를 포함하는 우편번호 75071번 지역은 12위를 기록했습니다.
포니 지역은 소도시의 매력과 주요 대도시 접근성을 갖추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 해당 우편번호 지역은 약 80제곱마일 면적에 7만 7천 명 이상이 거주하며, 지난해 1,900채 이상의 주택이 매매됐습니다. 맥키니 역시 경제적 기회를 바탕으로 성장 중이며, 75071번 지역에서는 1,600채 이상의 주택이 거래됐습니다.
이와 함께 콜린과 카우프만 카운티는 최근 몇 년간 인구 증가율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보였습니다. 콜린 카운티는 지난해 3만 6천 명 이상 증가하며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인구 증가율을 기록했고, 카우프만 카운티는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카운티로 7.6%의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메트로텍스 부동산 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주택 중간 가격은 카우프만 카운티가 약 32만 5천 달러, 콜린 카운티가 약 50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DFW 지역 전체는 약 40만 달러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텍사스는 주택 구매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지역으로, 상위 10위권 중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휴스턴의 케이티(Katy)는 전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주택 시장으로 선정됐고, 샌안토니오 지역도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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