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북텍사스 소아 청소년 독감, RSV, 코로나19 급증세"
페이지 정보
본문
북텍사스 지역에서 소아 청소년들의 독감, RSV, 그리고 코로나19 사례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칠드런스 헬스에 따르면, 12월 넷째 주 기준으로 병원 시스템 전체에서 보고된 독감 사례가 279건으로, 전주 대비 무려 93% 증가했습니다.
칠드런스 메디컬 센터 플레이노의 감염예방 및 통제 책임자인 칼라 가르시아 카레노 박사는 RSV와 코로나19 사례 역시 함께 증가하고 있어 1월과 2월에는 상황이 더욱 악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특히 RSV는 아기들에게 매우 위험한 바이러스로, 모유나 분유 섭취를 방해해 탈수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한편, 예방접종은 여러 호흡기 감염병에 효과적인 방법으로 권장되고 있습니다. 독감과 코로나19 백신은 모든 연령층에서 접종 가능하며, RSV 백신이나 항체 치료는 아기와 유아, 임산부, 그리고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의료진들은 독감, 코로나19, 그리고 RSV가 동시에 유행하는 가운데, 예방접종과 초기 증상 관찰을 통한 신속한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