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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자 투표 용지 발송, 첫 TV토론…미 대선 '결정적 9월'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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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경쟁이 오늘 노동절(9월 2일) 연휴 이후 중대 고비로 진입합니다.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TV토론이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왔고, 일부 주에서는 부재자 투표 용지가 송부됩니다.
각종 여론조사는 여전히 초박빙 상태입니다.
연휴 직후 두 후보 모두 격전지인 러스트벨트(북동부 공업지대)와 선벨트(남부지대)로 출격합니다.
해리스는 부통령 후보인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와 함께 2일 경합주인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합니다.
같은 날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서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공동 선거 유세에 나섭니다.
트럼프도 이번 주 격전지인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유세가 예정돼 있습니다.
최신 여론조사에선 해리스가 우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민주당 전당대회의 ‘컨벤션’ 효과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BC뉴스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1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 해리스의 지지율은 50%로 트럼프 전 대통령(46%)보다 4%포인트 높았습니다.
하지만 이전 조사에 비해 격차를 더 벌리진 못했습니다.
해리스와 트럼프 두 후보는 10일 필라델피아에서 90분간 열리는 첫 TV토론에 사활을 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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