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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렉 애봇, 에픽 시티 관련 ‘잠재적 범죄 활동’ 조사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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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1일) 그렉 애봇 텍사스 주지사가 텍사스 레인저스에 ‘이스트 플레이노 이슬람 센터’ 에픽 시티와 관련 기관에 대한 ‘잠재적 범죄 활동’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오늘 그렉 애봇 주지사가 보도자료를 통해 주내 광역 중대범죄를 주로 전담하는 텍사스 레인저스에 에픽 시티와 관련 ‘잠재적 범죄 활동’ 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에픽 시티는 달라스 북동쪽에 위치한 텍사스 북부 최대 규모의 모스크로, 1,000채 이상의 주택과 K-12 종교 기반 학교, 의료시설, 스포츠 경기장 등을 포함한 무슬림 중심 지역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 중입니다.
이번 조사는 이곳을 둘러싼 최소 5건의 조사 중 하나로, 텍사스 주 법무장관실과 노동위원회, 증권위원회 등 여러 기관이 관련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노동위원회는 에픽 시티가 비무슬림을 차별할 가능성이 있는지를 조사 중이며, 증권위원회는 투자자 보호 규정을 위반했을 가능성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애봇 주지사는 에픽 시티가 특정 집단에 주택을 판매하거나 임대하는 것을 거부해 공정 주택법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지난주 애봇 주지사는 이곳이 허가 없이 장례식장을 운영하고 있다며 모든 장례식 운영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에픽 시티 측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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