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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치명적 음주운전 사고… 운전자 법적 처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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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에서 치명적인 교통사고를 일으킨 운전자가 법적 처벌을 받게 됐습니다.
경찰과 검찰 발표에 따르면, 이 운전자는 사고 당시 법적 허용치보다 거의 3배에 달하는 혈중알코올농도(BAC) 상태에서 운전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고는 지난 주말 달라스 시내에서 발생했습니다.
음주 상태였던 운전자가 교차로를 지나던 다른 차량을 들이받아, 한 명이 현장에서 사망하는 안타까운 결과를 낳았습니다. 부상자들도 다수 발생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현장에서 체포된 운전자는 사건 직후 시행된 혈액 검사 결과, 법적 허용 한도인 0.08%를 거의 세 배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검찰은 이에 따라 위험운전치사 등 중대한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경찰 대변인은 “음주운전은 스스로와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이번 사건은 극히 위험한 음주운전의 결과가 어떤지를 보여준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피해자 유가족들은 깊은 슬픔을 표하며, 엄중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음주운전 예방과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책임 있는 운전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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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에서 치명적인 교통사고를 일으킨 운전자가 법적 처벌을 받게 됐다. [사진 출처: shutterstock]](https://dalkora.com/data/file/dk_town/eb70518fcd5829c29ba7220359f8c1fa_B3yCw6T7_95e3ea52069942c9310d4baf31817f6d14e3495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