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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스 서드·코메리카 뱅크 합병 완료…미국 9위 은행 그룹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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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서부에 본사를 둔 피프스 서드 뱅크(Fifth Third Bank) 와 달라스 기반의 코메리카뱅크(Comerica Bank) 의 합병이 공식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이 거래는 약 109억 달러 규모로, 양사의 승인을 거쳐 규제 기관도 모두 마쳤습니다.
합병이 완료됨에 따라 두 은행은 이제 하나의 금융 그룹이 됐고, 자산 규모는 약 2,940억 달러로 미국에서 9번째로 큰 은행 그룹이 됐습니다.
그런데 달라스 시내를 대표하는 ‘코메리카 뱅크 타워’ 건물과 그 이름이 사라질지에 대해 지역에서 큰 관심이 있었는데, CEO 팀 스펜스는 당분간 그대로 유지된다고 밝혔습니다.
코메리카 이름이 들어간 간판과 건물 외관은 시스템 통합이 완료될 때까지 변하지 않을 예정이며, 브랜드 변경도 즉각 진행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스펜스 CEO는 “고객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 합병과 관련해 프리스코 지점에서는 약 184명의 직원 감축 계획도 보고된 바 있어 지역 고용 시장에 일부 영향이 있을 수 있다는 점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달라스 도심의 상징적인 건물 이름과 도시 풍경이 당분간 그대로 남게 된 이번 합병 소식으로 지역 비즈니스 환경과 금융 서비스 변화에 어떤 파장이 있을지 주목됩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거래는 약 109억 달러 규모로, 양사의 승인을 거쳐 규제 기관도 모두 마쳤습니다.
합병이 완료됨에 따라 두 은행은 이제 하나의 금융 그룹이 됐고, 자산 규모는 약 2,940억 달러로 미국에서 9번째로 큰 은행 그룹이 됐습니다.
그런데 달라스 시내를 대표하는 ‘코메리카 뱅크 타워’ 건물과 그 이름이 사라질지에 대해 지역에서 큰 관심이 있었는데, CEO 팀 스펜스는 당분간 그대로 유지된다고 밝혔습니다.
코메리카 이름이 들어간 간판과 건물 외관은 시스템 통합이 완료될 때까지 변하지 않을 예정이며, 브랜드 변경도 즉각 진행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스펜스 CEO는 “고객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 합병과 관련해 프리스코 지점에서는 약 184명의 직원 감축 계획도 보고된 바 있어 지역 고용 시장에 일부 영향이 있을 수 있다는 점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달라스 도심의 상징적인 건물 이름과 도시 풍경이 당분간 그대로 남게 된 이번 합병 소식으로 지역 비즈니스 환경과 금융 서비스 변화에 어떤 파장이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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