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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교육청, 학생 시위 확산에 경고…“교사·교육구 제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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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교육청, TEA가 최근 학교 현장에서 이어지고 있는 학생들의 시위와 수업 중단 행동과 관련해, 교육구와 교사들에 대한 조사 및 제재 경고를 내놓았습니다.
TEA는 주 전역 교육구에 보낸 공문에서, 학교나 교직원이 학생들의 시위를 조직하거나 참여를 부추긴 정황이 있을 경우, 주 차원의 조사와 행정 제재가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외부 감독관 파견이나 행정 개입도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실제로 지난주부터 텍사스 전역 여러 공립학교에서 학생들이 연방 이민 정책과 ICE의 단속에 항의하는 워크아웃을 벌였습니다.
노스텍사스 지역의 학교에서도 학생들이 수업을 떠나 시위에 참여한 사례가 보고됐으며, 오스틴 등지에서도 대규모 학생 워크아웃이 있었습니다.
교육청은 학교는 정치적 행동의 장이 아니라 교육 공간이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고, 일부 교육구는 학생들의 표현의 자유 역시 존중돼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EA는 주 전역 교육구에 보낸 공문에서, 학교나 교직원이 학생들의 시위를 조직하거나 참여를 부추긴 정황이 있을 경우, 주 차원의 조사와 행정 제재가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외부 감독관 파견이나 행정 개입도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실제로 지난주부터 텍사스 전역 여러 공립학교에서 학생들이 연방 이민 정책과 ICE의 단속에 항의하는 워크아웃을 벌였습니다.
노스텍사스 지역의 학교에서도 학생들이 수업을 떠나 시위에 참여한 사례가 보고됐으며, 오스틴 등지에서도 대규모 학생 워크아웃이 있었습니다.
교육청은 학교는 정치적 행동의 장이 아니라 교육 공간이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고, 일부 교육구는 학생들의 표현의 자유 역시 존중돼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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