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텍사스 임대용 주택 건설 급증
페이지 정보
본문

최근 텍사스에서 임대용 주택 건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플랫폼 ‘Point2Homes’의 보고서에 따르면, 텍사스는 전국에서 신규 임대 단독주택 건설 수 1위를 기록했으며, 그 중심에는 바로 DFW지역이 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건설 중인 임대 주택은 약 11만 채로, 이 가운데 약 2만 2천 채가 텍사스에 집중돼 있습니다.
특히 DFW는 피닉스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임대 주택이 지어지고 있으며, 포트워스와 인근 교외 지역에서 그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달라스 부동산 중개인 다이애나 고메즈는 DFW 전역에서 새로운 ‘임대용 건축(Build-to-Rent)’ 커뮤니티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달라스, 맥키니, 프린스턴, 멜리사, 덴튼 등 교외 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한 건설이 진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임대 주택의 인기는 높은 주택 가격과 금리 속에서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하는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올해 DFW 지역에서는 8,400채 이상의 신규 임대 단독주택이 건설될 예정인데, 포트워스에서만 약 1,800채, 맥키니에서 1,300채가 공급될 전망입니다.
특히 포트워스는 텍사스 내 임대 주택의 약 8%가 집중될 정도로 성장세가 뚜렷합니다.
한편, 전국적으로는 피닉스가 신규 임대 주택 건설 비율 1위를 기록했고, 텍사스에서는 DFW 외에도 휴스턴이 5위, 어스틴과 샌안토니오가 각각 6위와 8위를 차지하며 상위권을 휩쓸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