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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더 교육구, 새 학년도부터 주 4일제 학사 운영 시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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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텍사스의 폰더 교육구(Ponder Independent School District)가 2025-2026 학년도부터 4일제 수업 일정으로 전환합니다.
교육구 측은 “교사 채용과 유지율을 높이고, 학생과 교직원의 삶의 균형을 개선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텍사스 주의 연간 수업 시간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폰더 교육구는 2025년 8월 6일부터 학년도 첫 9주 동안 기존의 5일제 수업을 유지하고, 이후 10월부터는 금요일을 쉬는 4일제 일정으로 전환합니다.
이와 함께 하루 수업 시간은 30분씩 연장될 예정입니다. 교육구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학부모와 교직원 등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광범위한 연구와 토론을 거쳐 이루어졌다”며, “학생들의 학습 참여도를 높이고, 교사와 학생 모두의 만족도를 개선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4일제 수업 시행과 함께 유치원부터 5학년까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요일에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맞벌이 가정의 부담을 덜겠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폰더 교육구에는 약 1천 7백 명의 학생이 재학 중입니다.
이번 결정은 북텍사스 지역에서 확산 중인 4일제 수업 도입 흐름의 일환으로, 이미 생거(Sanger), 미네랄 웰스(Mineral Wells), 힐스보로(Hillsboro) 교육구에서도 시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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