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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경찰국, '차기 국장 후보" 5명 공개 ... "지역사회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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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아홉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달라스 경찰국(DPD)의 차기 국장 후보자 명단이 공개됐습니다.
에디 가르시아(Eddie García) 전 국장의 퇴임으로 공석이 된 자리를 두고, 총 5명의 최종 후보자가 압축됐는데, 로버트 아레돈도(Robert Arredondo) – 캐롤튼 경찰국장을 포함해 마이클 아이고(Michael Igo) 달라스 경찰국 임시 국장, 카트리나 셰드(Catrina Shead) 달라스 경찰국 부국장 및 연방 수사기관 출신 인사 2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새로 임명될 제31대 달라스 경찰국장은 약 3,100명의 정규 경찰관과 600명의 민간 직원, 그리고 7억 1,900만 달러 규모의 예산을 총괄하게 됩니다.
하지만 단순한 행정 리더십 외에도, 이번 신임 국장은 여러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경찰 인력 충원이 주요 현안인데, 지난 11월 주민 투표를 통해 달라스 경찰의 정원을 약 900명 늘려 총 4,000명까지 확대하라는 지침이 통과됐습니다.
이 밖에도, 폭력 범죄 감소세 유지, 30억 달러 규모의 연금 적자 대응, 신규 경찰 아카데미 설립, 그리고 이민 관련 연방·주 정부 요구와 지역사회 신뢰 사이의 균형 등 민감하고 복잡한 과제들이 후보자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에 달라스 시민들의 안전과 도시의 미래가 걸린 이번 인선에 지역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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