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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카르텔 수장 사망 후 보복 폭력 확산… 텍사스 여행객 발 묶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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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주 거주자들이 멕시코 여행 중 현지 폭력 사태로 발이 묶이면서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최근 멕시코 서부 할리스코주에서 악명 높은 마약 카르텔 지도자 ‘엘 멘초’가 멕시코 군 작전 중 사망한 뒤, 보복성 폭력이 광범위하게 확산됐습니다.
이로 인해 도로 곳곳이 차단되고 차량과 건물이 불에 타는 등 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관광객과 현지 주민들이 대피하거나 외출을 자제하라는 경고가 발령됐습니다.
이 여파로 미 국무부는 할리스코와 타마울리파스 등 5개 주에 체류 중인 미국 시민들에게 ‘대피하거나 안전한 장소에 머물라’는 권고를 내렸습니다.
달라스 지역에서도 휴가차 멕시코를 찾았던 관광객들이 일정대로 귀국하지 못하고 머물고 있습니다.
푸에르토 바야르타에서 생일 여행을 보내던 한 텍사스 남성은 항공편이 취소되고 거리 곳곳에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보며 “완전히 비상 상황이 됐다”며 불안함을 전했습니다.
현지 공항에서도 여행객들이 터미널 안에서 보호를 받는 장면이 목격됐고, 여러 항공사가 멕시코 노선 운항을 취소하거나 우회하는 등 여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 당국은 여행객들에게 미국 대사관과 영사관 발표를 주시하고, 안전 지시를 따르도록 당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근 멕시코 서부 할리스코주에서 악명 높은 마약 카르텔 지도자 ‘엘 멘초’가 멕시코 군 작전 중 사망한 뒤, 보복성 폭력이 광범위하게 확산됐습니다.
이로 인해 도로 곳곳이 차단되고 차량과 건물이 불에 타는 등 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관광객과 현지 주민들이 대피하거나 외출을 자제하라는 경고가 발령됐습니다.
이 여파로 미 국무부는 할리스코와 타마울리파스 등 5개 주에 체류 중인 미국 시민들에게 ‘대피하거나 안전한 장소에 머물라’는 권고를 내렸습니다.
달라스 지역에서도 휴가차 멕시코를 찾았던 관광객들이 일정대로 귀국하지 못하고 머물고 있습니다.
푸에르토 바야르타에서 생일 여행을 보내던 한 텍사스 남성은 항공편이 취소되고 거리 곳곳에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보며 “완전히 비상 상황이 됐다”며 불안함을 전했습니다.
현지 공항에서도 여행객들이 터미널 안에서 보호를 받는 장면이 목격됐고, 여러 항공사가 멕시코 노선 운항을 취소하거나 우회하는 등 여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 당국은 여행객들에게 미국 대사관과 영사관 발표를 주시하고, 안전 지시를 따르도록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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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국제공항에서 항공편 취소 여파로 체크인 카운터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사진 출처: shutterstock]](https://dalkora.com/data/file/dk_town/41792dee1e42da8da267e0ee05ef3e9d_5mgNoiVT_9d8b646bb6e3db64433f140a817f170141ed340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