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트렌드 매거진

[인테리어]커튼 하나로 감성셀프 인테리어 완성하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DKNET
부동산파트너 댓글 0건 작성일 21-10-01 10:56

본문

창문은 어느 공간에나 중요한 요소다. 특히 창문에 설치하는 커튼은 공간의 흐름을 만들어내고, 가구를 배열하는 데에도 가이드 역할을 한다. 또한 자연 채광과 공기를 필요한 만큼 조절할 수 있도록 하여 행복하고 건강한 공간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사람들을 가끔 각각의 공간에 적절한 커튼을 사용해야 한다는 점을 간과하곤 한다. 커튼이 거추장스러워 보이거나, 어울리지 않거나, 너무 단조롭게 보인다면, 커튼을 업그레이드를 해야 할 적절한 시기다.  

 

>> 러플 커튼

커튼을 업그레이드하면 거실이나 침실에 드는 자연채광을 포컬 포인트로 사용하면서 개성을 더할 수 있다. 커튼에 생기를 불어넣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원하는 만큼 길이의 천을 덧대어 새로 박음질만 하면 된다. 이런 DIY 러플 커튼은 돈이나 시간을 많이 들이지 않아도 커튼을 멋지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된다.

 

>> 기존 커튼에 시보리 염색을 하자 

시보리 염색은 옷감을 꼬거나 묶은 뒤에 남색 염료로 풍부한 파란색을 입히는 고대 일본 기술을 뜻한다. 집에 밋밋한 흰색 커튼이 있다면, 업그레이드를 하기에 완벽한 기회이다. 특히 남색 염료로 염색한 커튼은 침실이나 재택 사무실에도 잘 어울리며 공간에 밝은 분위기와 흐름을 더한다. 원하는 색이 있다면 안전한 직물 염료재를 사용하여 이러한 커튼을 만들어 분위기를 바꿔볼 수 있다.

>> 러스틱 커튼봉을 사용하자 

인더스트리얼한 분위기나 조금은 시크한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이런 커튼봉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단조로운 플라스틱 커튼봉을 하드웨어 상점에서 판매하는 아연 도금 파이프로 교체한다면 그것만으로도 분위기가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 거기에 뉴트럴한 색의 커튼을 달면 공간에 멋스러움까지 더할 수 있다. 

 

>> 허브 가든으로 대체하여 사용하자 

커튼을 업그레이드하는 방법으로 커튼을 모두 떼어내는 방법도 있다. 예를 들면, 주방에 달린 커튼을 모두 떼어내고 그 곳에 허브 화분들을 달아 커튼을 대신하는 방법이 있다. 먹을 수 있는 커튼을 싫어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실내에서 키우기 쉬운 허브를 선택해 창문을 꾸미면 기존의 커튼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창문을 느낄 수 있다.

 

>> 우아한 분위기로 쉽게 꾸미자

우아한 분위기를 내기에도 쉽다. 간단히 커튼봉만 업그레이드 해도 분위기를 우아하게 바꿀 수 있다. 금속이나 플라스틱으로 된 커튼봉을 사용하는 대신에 황동색의 커튼봉을 사용하면 거실에 중후하고 전통적인 느낌을 낼 수 있다. 직접 이런 커튼봉을 만들 수도 있다. 플라스틱 커튼봉 양 끝에 탁구공을 붙인 후 황동색의 스프레이 페인트를 뿌려주면 쉽게 완성된다. 

 

>> 폼폼을 더하자

커튼을 업그레이드 한다고 해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커튼을 무조건 버려야 하는 것은 아니다. 사랑스럽고 따뜻한 분위기를 낼 수 있는 폼폼 커튼은 바느질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들도 굉장히 쉽게 직접 만들 수 있다. 평소에 시도해보지 않았던 밝은 색깔들의 폼폼을 섞어 사용해보자. 리넨이나 면처럼 부드럽고 차분한 천에 폼폼을 더하면 밝고 상쾌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 커튼을 겹겹으로 쳐보자

두 가지 다른 커튼이나 그 이상의 커튼을 레이어링하면 한 번의 수고로 공간에 입체감을 더하고 빛과 공기를 더 잘 조절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나무 재질로 된 블라인드나 쉐이드를 창문에 설치한 후, 창문에서 4-6인치 위에 흰 커튼을 달면 천장이 더 높게 보이도록 연출할 수 있다. 

 

3c97c632ce0d641b8d10e959a73fcddc_1633103793_46.jpg
 

>> 커튼 고정 고리를 업그레이드하자 

커튼 고정 고리를 조금만 색다르게 연출한다면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밋밋한 일반 커튼 고정 고리 보다는 좀더 특별한 재질을 사용한다면 굳이 커튼을 바꾸지 않아도 멋스럽게 보이는 효과를 준다. 마음에 드는 돌이나 마노를 사용하여 직접 커튼 고정 고리를 만들어보자. 크리스탈 문 손잡이를 사용하면 더 그럴듯 해 보이게 연출 할 수 있다. 커튼 고정 고리는 낮에도 너무 어둡게 느껴질 수 있는 공간에서 사용하면 특히 유용하다. 

 

>> 비즈로 만든 커튼으로 공간을 쉽게 나눠보자

커튼을 꼭 창문을 가리는 용도로만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커튼은 방과 방사이에 공간을 나누거나 한 공간을 분리하는 용도로도 훌륭하게 쓸 수 있다. 옛날에 유행했던 비즈 커튼을 기억하는가? 공모양의 스티로폼과 줄을 사용하여 비즈 커튼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 70년대의 히피 커튼에서 좀 더 세련된 감각을 더하여 연출할 수 있는 것이다. 좀더 과감하게 꾸며보고 싶다면, 방문을 떼어내고 비즈 커튼을 사용해보자. 개방감 때문에 공간이 더 넓게 느껴질 것이다.

 

>> 커튼 끈 대신 소품을 사용하자

특히 사슴뿔 같은 소품을 인테리어에 활용하는 집이 많은 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집의 다른 장식들과도 잘 어울리면서 소박하고, 스키를 타러 간 떠난 곳의 숙소를 떠올리게 할 만한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크래프트 상점에서 구매한 인조 사슴뿔과 하드웨어 상점에서 구매한 금속 클립을 사용하여 커튼 끈을 대체할 수 있는 고정 끈을 새롭게 만들 수 있다.

 

>> 커튼의 방향을 반대로 쳐보자 

커튼을 원래 치던 방향에서 서로 반대 방향으로 치면, 공간에 질감과 분위기를 더욱 더할 수 있다. 하지만 패턴이 있는 커튼을 사용할 경우에는 지저분해 보이거나 과해 보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때문에 얇은 커튼이나 단색의 리넨 커튼을 사용하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강한 패턴에 도전하자 

과감하게 강한 패턴이 그려져 있는 커튼을 사용해보자. 동글동글한 폴카 닷 무늬는 아기나 아이들 방에 잘 어울리며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다. 공간의 전체적인 일관성에 대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이렇게 큰 패턴을 사용하면 오히려 다른 가구들과 잘 어울리기 때문에 관리하기가 더 쉽다.  

 

부동산파트너 편집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트렌드 매거진 카테고리

트렌드 매거진 목록
     CES 2026이 보여준 피지컬 AI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가장 먼저 바뀔 것한때 인공지능(AI)은 화면 속에만 존재했다. 검색창에 답을 내놓고, 문서를 써 주고, 이미지를 만들어 주는 ‘디지털 두뇌’였다. 그러나 2026년 CES에서 확인된 AI의 모습은 분명히 …
    리빙트렌드 2026-02-06 
     2025년, 텍사스 1위… 플로리다 2위, 캘리포니아는 6년 연속 최하위 2025년 한 해 동안 미국인들은 어디로 움직였을까. 미국 최대의 셀프 이사 플랫폼인 U-Haul이 발표한 ‘2025 U-Haul 성장 지수(U-Haul Growth Index)’는 이 질…
    리빙트렌드 2026-02-06 
     겨울의 휴면기를 지나 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정원과 텃밭을 가꾸는 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가 찾아왔다. 봄맞이 정원 준비는 단순히 식물을 심기 전의 ‘사전 작업’이 아니라, 한 해 정원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과정이다. 특히 기온 변화가 크고 토양 특성이 …
    리빙트렌드 2026-02-06 
     초보 러너부터 마라토너까지 모두 아우르는 코스 ... “풍경이 곧 러닝이다”01 White Rock Lake달라스에서 달리기를 이야기할 때 화이트 락 레이크를 빼놓을 수는 없다. 이곳은 지역 러너들에게 가장 안정적이면서도 만족도가 높은 코스로 꼽힌다. 다운타운에서 약…
    리빙트렌드 2026-02-06 
    금리는 내려가고, 매물은 움직이고, 상업용은 ‘리파이 전쟁’이 시작된다.2026년 상반기 미국 부동산 시장은 ‘잠잠한 침체’가 아니라 구조 변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과도기로 정의된다. 모기지 금리가 내려오며 시장 심리가 반등할 기미를 보이는가 하면, 매물 증가와 바이어 …
    부동산파트너 2026-02-06 
    2026년 1월 텍사스 주택시장 집중 분석2026년 1월 텍사스 주택시장은 단순한 호황도, 단순한 침체도 아니다. 시장은 이제 ‘폭등 이후 정상화’라는 큰 줄기 위에서 새로운 균형점을 찾아가고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변화는 재고(inventory)의 회복이다. 지난 2…
    부동산파트너 2026-02-06 
    심판의 시간: AT&T 떠난 뒤, 달라스 다운타운의 미래를 둘러싼 근본적 질문범죄·주차·노후 빌딩 논란 속 대기업 이탈 … 도심 재도약 해법을 두고 엇갈린 진단달라스 다운타운이 중대한 갈림길에 섰다. 범죄와 주차 문제, 노후화된 고층 빌딩에 대한 불만이 누적되며 주요 …
    부동산파트너 2026-02-06 
    버려지는 가구의 시대는 끝났다.2026년, 가구는 다시 ‘이야기’를 갖기 시작한다.2026년 인테리어 트렌드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는 단연 ‘캐릭터(Character)’다.대량 생산되고 빠르게 소비되는 ‘패스트 퍼니처’의 시대를 지나, 이제 디자이너들은 시간의 흔적과 …
    부동산파트너 2026-02-06 
    McKinney의 차세대 마스터플랜 커뮤니티, Painted Tree텍사스 McKinney 북쪽, 숲과 물이 어우러진 곳에 새로운 주거 커뮤니티가 탄생하고 있습니다. 우선 텍사스 북부에서 가장 주목받는 도시 중 하나인 “McKinney(멕키니)”는 지금 이 순간에도 도…
    부동산파트너 2026-02-06 
    미국 주택 구매자들은 2026년부터 점진적인 숨통이 트이기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 소득 증가 속도가 주택 가격 상승을 앞지르면서 주택 구매 부담이 서서히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2026년은 주택시장이 장기적·완만한 회복 국면에 접어드는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Redfi…
    부동산파트너 2026-01-05 
    캐롤튼, 15억 달러 규모 트리니티 밀스 역세권 개발 첫 결실캐롤튼에서 추진 중인 15억 달러 규모의 대형 역세권 복합개발 프로젝트 ‘트리니티 밀스 스테이션(Trinity Mills Station)’이 첫 번째 결실을 맺었다. 25에이커 부지에 조성되는 이 프로젝트는 …
    부동산파트너 2026-01-05 
    프리스코, 8억 달러 규모 ‘필즈 웨스트’, 마침내 지상으로프리스코에서 조성 중인 8억 달러 규모의 필즈 웨스트 프로젝트가 최근 구조물 공사를 시작하며 가시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 개발사 카라한 컴퍼니즈(Karahan Cos.)의 페흐미 카라한 대표는 달라스 모닝뉴스…
    부동산파트너 2026-01-05 
    오한나 회장북텍사스한인부동산협회(North Texas Korean American Realty Association, 이하 NT KARA, 회장 오한나)가 지난 12월 5일(금) 어빙의 메트로텍스(MetroTex) 본사에서 ‘2025 감사 오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
    부동산파트너 2026-01-05 
    2026년의 문턱을 지나며 달라스의 주거 문화는 한층 더 깊고 섬세한 감정의 층위로 이동하고 있다. 빠른 기술 변화와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시대에, 사람들은 삶을 다시 단단히 붙잡아줄 무언가를 찾고 있는데, 놀랍게도 그 해답은 멀리 있지 않았다. 우리는 다시 집으로 돌…
    부동산파트너 2026-01-05 
    경우 바르고 의리 있는 에이전트, 조앤 박 리얼터입니다. 2026년 새해를 맞아 DFW 지역의 다양한 신규 커뮤니티를 직접 탐방하며 고객님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2026년 신년에 처음으로소개해 드리고 싶은 곳은 Justin에 새롭게 조성된 …
    부동산파트너 2026-01-05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