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날
북촌한옥마을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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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한옥마을을 걷다
<종로구 북천로11길 60-1>
신기하게도 포토존의 주소입니다.
북촌한옥마을은 경복궁과 창덕궁 비원 사이 북악산기슭에 있는 한옥 보존지구로 청계천과 종로의 위쪽이라 북촌이랍니다
고관대작과 왕족 사대부들의 살림집으로 조선시대 고급 기와집들이 모여있는 동네입니다.
인사동쌈지길을 거처 느린걸음으로 북촌으로 걸어 가니 옛물건과 한국적인 그림들은 파는가게들이 즐비하고 한복대여점들도 있었다.
한쪽벽에는 주의사항에 실제로 일반인들이 거주하는 동네이니 주의해달라는 문구도 있었다
외국인들은 신나는표정으로ㅎㅎ
임금님도. 세자저하도.공주들도 많이 다녔다.
북촌로 11길60-1
정말 신기한 포토존이 있었다 ㅎㅎ
경치를 보고 감탄했다.
명당길이었다.
잠시 생각했다.
명당이 이런거구나.
또 잠시 생각했다
명당이 따로 있을까?
소중한사람. 아끼는사람들이 행복한곳...
그자리가 명당이 아닐까?
북촌길에 운치있는
차마시는 뜰에도 들러 뜨끈한 쌍화차를 한잔하고^^
좋은기운을 받는 여행지 였습니다
노래신청합니다
오래된 노래지만
조용필 서울서울서울^^^
<종로구 북천로11길 60-1>
신기하게도 포토존의 주소입니다.
북촌한옥마을은 경복궁과 창덕궁 비원 사이 북악산기슭에 있는 한옥 보존지구로 청계천과 종로의 위쪽이라 북촌이랍니다
고관대작과 왕족 사대부들의 살림집으로 조선시대 고급 기와집들이 모여있는 동네입니다.
인사동쌈지길을 거처 느린걸음으로 북촌으로 걸어 가니 옛물건과 한국적인 그림들은 파는가게들이 즐비하고 한복대여점들도 있었다.
한쪽벽에는 주의사항에 실제로 일반인들이 거주하는 동네이니 주의해달라는 문구도 있었다
외국인들은 신나는표정으로ㅎㅎ
임금님도. 세자저하도.공주들도 많이 다녔다.
북촌로 11길60-1
정말 신기한 포토존이 있었다 ㅎㅎ
경치를 보고 감탄했다.
명당길이었다.
잠시 생각했다.
명당이 이런거구나.
또 잠시 생각했다
명당이 따로 있을까?
소중한사람. 아끼는사람들이 행복한곳...
그자리가 명당이 아닐까?
북촌길에 운치있는
차마시는 뜰에도 들러 뜨끈한 쌍화차를 한잔하고^^
좋은기운을 받는 여행지 였습니다
노래신청합니다
오래된 노래지만
조용필 서울서울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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