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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백악관 “북러조약, 印太 모든 국가의 우려…동맹 강화를 모색할 것 “

Written by on June 21, 2024

백악관은 북ㆍ러 전쟁 시 상호 군사지원을 포함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을 체결한 것에 우려를 표하고 인도태평양 지역 동맹 강화를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소통조정관은 20일 “이번 (북ㆍ러 간) 합의는 당연히 우려할 만한 일”이라며 “한반도뿐 아니라 인도태평양 지역 평화와 안정 유지에 관심 있는 모든 국가가 우려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커비 보좌관은 이어 “우리는 인도태평양 전역에서 (방위) 태세를 계속 평가할 것”이라며 “한반도뿐 아니라 역내 다른 곳의 어떤 위협과 도전에도 대비할 수 있는 최상의 입지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북ㆍ러 군사 협력으로 한반도 역내 위협이 증가할 경우 인도태평양 지역군사력을 증강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커비 조정관은 “이번 합의는 러시아의 절박함을 보여준다”며 “인도태평양에서 우리의 강력하고 방대한 동맹ㆍ파트너십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계속 심화할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한편 린지 그레이엄 공화당 상원의원과 리처드 블루먼솔 민주당 상원의원은 러시아를 테러지원국으로 지정하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러시아가 이미 테러지원국으로 지정된 북한과 사실상 군사동맹 수준의 조약을 체결한 만큼 러시아 역시 테러지원국으로 지정돼야 한다는 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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