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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모기지 금리 급등에 모기지 업체 연쇄 도산 우려

Written by on August 22, 2022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으로 모기지(주택담보대출) 업체가
연쇄 도산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블룸버그는 어제 이같이 전하며,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겪은 뒤 은행들은 주택담보대출을 줄였으나, 비은행권
중소 모기지 업체들은 존립이 위태로울 정도의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 
 


블룸버그는
“15년 전과 같은 초과 대출은 없었고, 은행권이 모기지 대출을 철회해
시스템 붕괴는 일어나지 않을 것
“이라면서도 “시장에서는
모기지 업계에서 정리해고와 중소업체 파산
, 일부 대출 금리 인상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 6월 모기지 업체 퍼스트 개런티가
법원에 파산신청을 했습니다
. 


금리가 오르기 시작하자 대출 규모가 줄어 운영자금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지난달에는  스프라우트 모기지가 운영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패니메이나 프레디맥 등 정부 지원을 받는 기관은
금리가 급등해도 긴급 자금을 끌어올 수 있지만 문제는 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중소 모기지 업체입니다
. 


최근
높은 금리에 부담을 느낀 소비자들이 대출을 꺼리면서 주택담보대출 건수도 급감했습니다
.

 

모기지은행협회(MBA)에 따르면 올해 전체 모기지 신청 건수는 50% 이상 줄었는데, 지난 12일 기준 담보대출 신청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37%
선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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