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track

Title

Artist

美 자동차노조 “22일까지 중대 진전 없으면 파업 참여공장 확대”

Written by on September 19, 2023

포드·제너럴모터스(GM)·스텔란티스 등 3대 자동차 제조사를
대상으로 파업 중인 전미자동차노조
(UAW) 측이 22일(금) 정오까지
‘중대한 진전‘이 없을 경우 파업 참여 공장을 확대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숀 페인 UAW 위원장은 18일(월)
밤 공개된 영상을 통해 “노동자들은 자동차 3사에서 일들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충분히 오래 기다렸다“면서
“22일 정오가 새로운 데드라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UAW 측이 처음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가는 대신 몇몇 공장을 시작으로 파업
강도를 올려가겠다고 밝힌 데 따른 것으로
, 15일 파업 돌입 후 일주일이 지나는 시점에 파업 공장 숫자를
늘리기로 한 것입니다
. 


다만 페인 위원장은 이전과 달리 추가 파업을 피하기 위해 노사간 잠정 합의가 필요하다고
말하지 않았고
, 대신 ‘중대한 진전‘을 요구했습니다. 

 

UAW 측은 아직 중대한 진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 


노조 측이 구체적인 요구사항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지만, 사측에 따르면 UAW는 인플레이션 등을 이유로 향후 4년간 임금 40% 인상을 요구하다 36%로 요구 수준을
낮춘 상태입니다
. 

 

UAW는 미시간·오하이오·미주리주(州)에 위치한 3사의 공장 3곳에서 동시 파업에 들어간 상태로,
파업 인원은 전체 조합원 14만6천명 가운데
9% 정도인 1만2천700명가량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urrent track

Title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