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Fed 주시’ 2분기 근원 PCE 물가, 2% 밑돌 듯…9월 인하 탄력
Written by on July 22, 2024
이번 주에는 연방준비제도(Fed)의 9월 기준금리 인하 토대를 뒷받침할 6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와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발표됩니다.
경제 연착륙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주요 지표들입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과 테슬라 등 빅테크 실적도 줄줄이 공개됩니다.
상무부는 26일에 6월 PCE 물가지수를 공개합니다.
변동성이 큰 식료품·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1% 상승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2분기 근원 PCE 물가 상승률은 연준 목표치인 2%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 하락과 고용시장 냉각, 성장률 둔화 조짐에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하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이코노믹스(BE)의 애나 웡 이코노미스트는 “연준이 선호하는 6월 근원 PCE 물가 상승률이 목표치인 2%와 일치할 가능성이 높아 연준에 고무적인 소식이 될 가능성이 높다”며 “노동시장이 냉각되고 개인 소득 증가율이 둔화돼 소비자들이 지출에 분별력을 갖게 되면서 9월 금리 인하의 무대가 마련됐다”고 분석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K NET Radio.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