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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베스톤 호텔서 17개월 영아 추락 사망 … “아이 어머니 살인 혐의로 체포”

Written by on October 28, 2024

 17개월 된 영아가 갈베스톤의 한 호텔 발코니에서 추락해 숨진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역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 아이의 어머니를 살인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숨진 아기는 해나 연코(Hannah Yonko)로 지난 23일 오전 10시경 비치 프론트 팜스 호텔(Beach Front Palms Hotel) 동쪽에서 발견됐습니다. 

아기는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안타깝게도 1시간도 채 되지 않아 사망했는데, 치료 당시 등에 3군데 자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경찰은 해나의 어머니인 30세 샤넬 연코(Channel Yonko)를 체포해 보석 없이 수감했습니다. 샤넬은 떨어진 아이가 발견된 장소 인근에 있었는데, 당시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경찰서에선 변호사를 요청하며 신원을 밝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샤넬과 그의 자매는 해당 호텔에 함께 머물며 체크아웃을 준비 중이었습니다. 호텔 로비 CCTV에는 샤넬이 유모차에 아기를 태운 모습이 포착됐고, 영상에서는 아기발이 움직이는 장면도 확인됐습니다. 

그러나 2층 CCTV에는 아기가 3층에서 잔디밭으로 떨어진 후 인도까지 튕기는 참혹한 장면이 담겼습니다. 경찰은 아기의 옷과 담요에선 찔린 자국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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