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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 폭풍으로 휴스턴서 최소 4명 사망

Written by on May 17, 2024

뇌우를 동반한 강력한 폭풍이 어제(16일) 이달 들어 2번째로 휴스턴을 강타해 최소 4명이 숨졌습니다. 

 

이 폭풍으로 고층 건물 창문이 깨져 날라갔고, 나무가 쓰러졌으며, 휴스턴 지역 90만 가구와 사업체들에 대한 전력 공급도 끊겼습니다. 

 

폭풍으로 신호등이 꺼졌고 도로 통행도 어려워 주민들에게는 도로에 나서지 말라고 당부됐습니다. 폭풍우 시스템은 빠르게 통과했지만 휴스턴 지역에는 오늘도  홍수주의보와 경고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존 휘트마어 휴스턴 시장은 악천후로 4명이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사망자 중 적어도 2명은 나무가 쓰러지면서, 또 다른 사망자는 강풍으로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숨졌습니다.

 

 휴스턴의 거리는 물에 잠겼고, 도시 전역에서 나무가 쓰러지고 송전선이 끊겼습니다. 휘트마이어 시장은 풍속이 시속 100마일에 달했다며 강력한 돌풍이 2008년 허리케인 아이크를 연상시킨다고 말했습니다. 

 

휴스턴에서는 시내 호텔과 사무실 건물의 수백 개 창문이 산산조각 났고, 거리에는 유리가 흩어져 있습니다. 휘트마이어 시장은 “다운타운은 엉망진창”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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