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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웨이 처치, 전임 목사를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로 고발한 여성에게 사과

Written by on July 29, 2024

사우스레이크의 대형교회인 게이트웨이 처치(Gateway Church)가 전임 목사 로버트 모리스에게 성적으로 학대를 당했다고 고발한 여성에게 사과를 밝혔습니다. 

이번 사과는 지난 27일(토)에 이뤄졌으며, 전날인 금요일에는 로버트 모리스 목사의 아들 제임스 모리스 목사의 사임이 이뤄졌습니다.

아들 제임스 모리스 목사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이 교회에서 사역을 하고 있었으며 2025년부터 교회를 맡아 담임 목사로 이끌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지난달 신디 클레미셔(Cindy Clemishire, 54)라는 여성은 자신이 12살 때부터 5년 동안 로버트 모리스 목사에게 성적으로 학대 당했다고 고발했습니다. 

한편 로버트 모리스 전임 목사도 과거  클레미셔의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자신이 20대 초반 목사로 재직하는 동안 “젊은 여성과 부적절한 성행위”를 했다고 시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시인은 사실과 달랐습니다. 

현재 게이트웨이 처치는 클레미셔의 주장과 당시 교회가 알고 있었던 내용을 조사하기 위해 외부 법률팀을 고용했습니다. 

한편 이 교회의 트라 윌뱅크스 장로는 토요일 예배에서 클레미셔의 이름을 언급하며 “당신이 견뎌낸 수년간의 고통에 대해 교회 전체를 대신하여 다시 한 번사과드리고 싶었다”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로버트모리스 전임 목사에 대한 형사고발은 아직 제기 되지않았으며 게이트웨이 처치는 조사가 완료되면 조사 결과를 대중과 공유할 것으로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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