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정보 유출 피소 Neiman Marcus, 보상금 합의
Written by on March 22, 2017
Dallas 기반 명품 백화점업체
Neiman Marcus가 2013년 발생한 보안침입 사태 관련 집단소송 해결을
위해 160만 달러의 피해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피해 고객들이 2014년 3월 Chicago 연방법원에 Neiman Marcus를
제소한 소송이 3년간 이어져 온 가운데 지난 주 금요일,
해당 업체가 연방법원에 합의서를 제출했습니다.
당시, 해당 백화점의 고객 보안 정보가 뚫려 35만 고객의 신용카드와 데빗카드
정보가 유출됐으며, 고객 지급정보를 도용한 무단 결제 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Neiman Marcus는 고객 정보가 도용되고 일부 백화점 구매 행위가 있었다는 사실을
2013년 12월 중순에 신용카드사로부터 통지 받고 알았다고 해명했습니다.
이번에 합의 단계에 접어든 집단 소송은 Neiman Marcus가
2014년 1월에 정보침입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힌 뒤 일부 피해 고객들이 해당 업체를
직무 태만을 이유로 고소하면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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