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한복판 차량 전복 사고… 기적적으로 살아난 ‘기저귀 찬 아기들’
Written by on August 15, 2024
텍사스 고속도로 한복판 사고로 전복된 차량에서 두 아기가 기적적으로 살아남아 놀라움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해리스 카운티의 프리포트(Freeport) 10번 주간 고속도로 이스트 프리웨이(East Freeway)에서 대형 추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지프 차 한 대가 여러 차례 구르면서, 차량에 탑승해 있던 네 살 그리고 한 살 아기가 도로로 튕겨져 나갔습니다.
사고 당시 영상을 보면, 사고 발생 직후 기저귀만 찬 어린아이 두 명이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걸어 다니고 있었습니다. 당시 상황을 목격한 운전자들은 두 아기가 죽었다고 생각했지만 다행히 아이들은 기적적으로 살아남았고 즉각 주변 시민들에 의해 구조되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합니다.
지프 차량 운전자인 아기들의 아버지와 해당 차량과 충돌했던 다른 차량 운전자도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경찰은 어린 자녀를 카시트에 제대로 태우지 않고 안전하게 보호하지 않은 혐의로 아버지를 형사 고발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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