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온의 차 안 고립된 두 어린 남매 숨져
Written by on May 29, 2017
Fort Worth 서쪽의 Parker
County에서 두 어린 남매가 고온의 차 안에 고립돼 있던 중 사망한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
오후 밀폐된 자동차 안에서 질식사한 두 남매는 두 살의
Julliet Ramirez와 생후 16개월의 남동생
Cavnaugh Ramirez로 신원이 확인됐다고 해당 County 검시국이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에
의하면, 사고 당시 두 아이는 Rambling
Loop 소재 집에서 놀고 있었지만 오후 4시경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아이들 엄마가
집 안팎을 찾아 나섰으며, 두 아이 모두 집 밖에 주차돼 있던 문이 잠긴 차 안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아이들 엄마가
창문을 깬 뒤 의식이 없는 두 아이를 구조했지만 실외 기온이
96도로 치솟은 사고 당일 차 안에 고립돼 있던 아이들은 의식을 찾지 못하고 곧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Parker County Sheriff`s
Office는 숨진 두 아이가 어떻게 해당 차 안으로 들어가 차문을 잠갔는지에 중점을 두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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