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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상원의원 존 코닌, 연방 상원 다수당 원내대표직 출마

Written by on November 12, 2024

텍사스주 공화당 상원의원 존 코닌이 연방 상원의 다수당 원내대표직에 출마합니다. 

공화당이 상원 다수당을 차지하게 된 내년을 앞두고, 텍사스주 공화당 존 코닌 연방 상원의원이 미치 매코넬 상원의원을 이어 연방 상원 다수당 원내대표직에 도전합니다. 

매코넬은 약 20년간 공화당을 이끌어온 후 이번에 물러나며, 공화당 상원의원들은 내일(13일) 비밀투표로 차기 대표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존 코닌은 2002년부터 연방 상원에서 텍사스를 대표해 왔으며, 3번 재선됐습니다. 그가 다수당 대표로 선출된다면 텍사스 주의 영향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SMU의 매튜 윌슨 정치학 교수는 코닌의 당선이 텍사스의 정책 우선순위를 추진하고, 텍사스 출신 인사를 사법 및 내각 직책에 발탁하는 데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경쟁 후보로는 사우스다코타의 존 튠 상원의원과 플로리다의 릭 스콧 상원의원이 있으며, 스콧은 일론 머스크의 공개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는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황입니다. 

코닌은 최근 인터뷰에서 트럼프 행정부와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으나, 작년 발언에서 “트럼프 시대가 끝났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한 바 있어 보수층의 반발을 살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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