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타로 어린 딸 숨지게 한 여성 재판 연기돼
Written by on April 18, 2017
심한 구타로
네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여성에 대한 재판 일정이 연기돼 이번 주 후반 재판 날짜가 확실히 결정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피고인은 Jeri Quezada라는 여성으로 작년
3월 13일 남자친구 Charles Phifer와 함께 어린 딸 Leiliana Wright를 심하게 구타하고 속박한 끝에 숨지게 한 혐의로
어제 재판이 예정돼 있었습니다.
사건 당시, Quezada와 Phifer는 헤로인을 복용한 상태에서 네 살 난 어린 딸이 호흡을 멈출 때까지 몸을 묶고 때렸으며, 이후 Wright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습니다.
Wright 사망 사건은
Texas 아동보호국에 그 여파가 미쳐 2명의 복지사가 해고되고 다른
1명은 사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번 재판 연기는 앞서 법정에서 벌어진 다른 사건에
대한 재판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K NET Radio.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