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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엔 폭스앵커, ‘효율부’ 수장엔 머스크…트럼프 인선 속도전

Written by on November 13, 2024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2기 행정부를 위해 핵심 요직 인선을 빠르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12일 초대 국방장관에 폭스뉴스 앵커이자 이라크·아프간 참전 군인인 피트 헤그세스를 지명하며 “미국 우선주의의 신봉자”라고 평가했습니다. 

군통수권자인 대통령 바로 아래서 세계 최강 미군을 지휘할 총책임자인 국방장관에 40대 영관급 예비군 장교가 발탁된 것은 파격으로 풀이됩니다. 더불어 미국의 대내외 전략을 위한 정보수집을 총괄할 중앙정보국(CIA) 국장에는 전 국가정보국(DNI) 국장 존 랫클리프를 지명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2019년 랫클리프를 미국의 정보기관을 총괄하는 국가정보국 국장에 지명했다가 경험 부족 등의 논란이 일자 철회했으나 이듬해 논란에도 불구하고 국장 지명을 강행한 바 있습니다. 

2기 트럼프 행정부에서 신설될 ‘정부효율부’ 수장에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와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였던 비벡 라마스와미를 각각 내정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들이 정부 관료주의 해체와 과도한 규제 철폐, 낭비되는 지출 삭감 등의 역할을 할 것으로 설명하면서 “Save America 운동의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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