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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렉 애봇, 새로운 국경 보안 계획 발표…불법 이민 억제 대책

Written by on December 18, 2024

텍사스 주지사 그렉 애봇이 19일(목) 이글 패스에서 새로운 국경 정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그렉 애봇 텍사스 주지사가 내일(19일) 새로운 국경 보안 계획을 공개할 계획입니다. 이번 계획은 불법 이민을 억제하기 위한 주 차원의 대책으로, 주정부가 목장 토지를 매입해 대량 추방 장소로 활용하는 방안을 포함합니다. 


행사는 이글패스의 월 랜치(Wall Ranch)에서 오후 1시에 열리며, 애봇 주지사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됩니다. 이 자리에는 텍사스 국경 차르 마이크 뱅크스, 주 공공안전부 국장 프리먼 마틴, 주 부관 참모 토마스 수엘저 등이 참석합니다. 


애봇 주지사의 국경 보안 이니셔티브는 2021년부터 시작돼 리오그란데 강에 물리적 장벽 설치, 국가방위군 배치, 불법 침입자 체포 등을 주요 내용으로 추진돼 왔습니다. 이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이민 정책에 대한 대응 조치로 평가됩니다.


애봇은 다가오는 1월 입법 세션에서 국경 보안 이니셔티브를 위해 29억 달러의 추가 예산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이 이니셔티브는 현재까지 텍사스 납세자들에게 약 110억 달러의 비용을 초래했습니다. 


이에 비판 여론도 거셉니다. 일부는 애봇의 재난 기금이 비효율적이고 프로그램에 과도한 세금을 지출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벗 측은 국경 통과 횟수 감소를 주요 성과로 내세우며 이니셔티브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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