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렉 애봇 주지사, 남부 국경지대 1000명 추가 연방 경비군 파견 예정
Written by on June 24, 2019
텍사스 주 정부가 미 멕시코 국경 지대에 1000명의 연방 경비군(National
Guard troops)을 추가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 그렉 애봇(Greg Abbott) 주지사는 미 남부 국경지대 구금 시설과 검문소에
경비대를 추가 파견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심각해지는 인권 위기와 관련해 연방 의회를 “타락한 집단”이라고 규정하며 강경하게 비난했습니다.
댄
패트릭(Dan Patrick) 부주지사는 추가 경비대 파견으로 텍사스 국경 지역에 배치된 수비대가
2000명을 상회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두 텍사스 지도자들은 한 목소리로 텍사스 국경 지대 구금 시설이 이주민 아동 보호에 소홀하다고 지적한 연방 의회 보고서에 대해서도
비난했습니다.
한편 애봇 주지사의 국경 지대 경비군 추가 파견 발언은
같은 날 연방 하원 민주당이 제시한 45억달러의 국경 문제 대책 발표 이후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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