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빌 교육구, ‘학생들 바늘로 서로 문신 새겨’ …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것”
Written by on February 28, 2025
북텍사스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이 같은 바늘을 사용해 서로에게 문신을 새겼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린빌 교육구(Greenville ISD)는 트래비스 인터미디엇 스쿨(Travis Intermediate School)에서 학생들이 같은 바늘을 사용해 서로 문신을 시술한 사건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해 해당 교실을 담당했던 교사들은 현재 직무 정지 상태이며, 교육구 측은 조사를 통해 추가 징계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학교 측은 공식 성명을 통해”교육구는 이번 사건을 강력히 규탄하며, 절대 용납할 수 없는 행동으로 간주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관련 학생들을 확인하기 위해 법 집행 기관과 협력할 것이며, 교육구의 학생 행동 수칙과 징계 절차를 준수하여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더불어 트래비스 인터미디엇 스쿨의 운영 전반을 철저히 점검해 “이번 사건이 단발성으로 끝나고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하며,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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