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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변화 매우 심한 2월 날씨, 이번 주 내내 나타나..

Written by on February 12, 2019

〔앵커〕 

기온 변화가 매우 심한 2월의 날씨 상황이 이번 주 내내 북텍사스 전역에서 나타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조민혜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밤,
북텍사스에 다소 기세가 약한 한파가 닥친 뒤, 이번 주 목요일엔 기온이
70도 중반대로 급상승해 온화한 날씨가 될 것으로 기상청이 예보했습니다.

이후,
곧 다시 기온이 떨어져 이번 주 금요일에 한파가 또 한 차례 기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밤부터 시작될 한파는 다소 기세가 약한 탓에 기온이 40도대로 떨어지겠으나 시속
15
마일의 북풍이 동반되는 탓에 실제 체감 온도는 30도 안팎까지 떨어져 상당히
추울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이어, 내일 오전엔 기온이
30
도 중반대에 머물다가 오후부터 60도 중반대로 회복한 뒤 목요일 오후엔
70
도 중반대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다음날인 금요일부터,
또 다시 한파가 급습하면서 기온이 20도 정도 떨어지겠고, 최고 기온은 50도대에 머룰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한편,
2
월 들어 들쑥날쑥 보이고 있는 기온 변화가 예년 이 맘 때의 평균 날씨이며, DFW의 2월 평균 최고 기온은 약 60도 이고 평균 최저
기온은 약
39도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조민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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